[스포탈코리아] '아시아의 별' 보아(27)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과감한 근접 셀카를 공개해 화제. 보아는 2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코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셀카 못 찍는다고 놀림받은 보아씨.. 더욱 분발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개재했다. 글을 접한 전세계의 팬들은 '못 찍어도 이쁘게 나오잖아요', '이쁘다', '완벽하다' 등의 표현을 다양하게 전하며 보아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보아는 최근 한 네일아트 업체가 실시한 '손이 가장 아름다운 연예인' 설문조사에서도 32%의 지지율로 1위에 오르며 미모만큼의 하늘 높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사진=보아 공식 트위터 페이지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사진=보아 공식 트위터 페이지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