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vs맨시티] 무리뉴, '무심한 듯 꼭 쥔 손'
입력 : 2013.10.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13년 10월 28일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후반 21분 선발 출장하며 골을 기록한 첼시의 안드레 쉬를레(22)가 윌리안(25)과 교체되어 나가고 있다. 벤치로 들어오는 쉬를레의 손을 주제 무리뉴 감독이 꼭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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