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성남 일화가 지역 아이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성남은 지난 4일 예비사회적기업 (주)크풋(크레이지 풋볼)과 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는 축구교실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성남과 크풋이 함께 축구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축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스킨십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성남 지역의 아동센터, 문화의 집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 220여명이 참여해 축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의 영상상영과 구단직원들이 축구선수의 세계와 구단 스텝들이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쉽게도 선수들은 휴가로 함께하지 못했고 아이들은 다음기회에는 꼭 보고 싶다며 아쉬워했지만 선수들의 ‘3% 나눔’으로 증정된 기념품을 받고는 함박웃음 짓기도 했다.
한편 성남과 함께 한 (주)크풋은 축구와 스포츠를 통한 어린이들의 정서 및 신체발달과 협동심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 가을부터 성남과 함께 홈경기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성남 일화 제공
성남은 지난 4일 예비사회적기업 (주)크풋(크레이지 풋볼)과 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는 축구교실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성남과 크풋이 함께 축구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축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스킨십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성남 지역의 아동센터, 문화의 집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 220여명이 참여해 축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의 영상상영과 구단직원들이 축구선수의 세계와 구단 스텝들이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쉽게도 선수들은 휴가로 함께하지 못했고 아이들은 다음기회에는 꼭 보고 싶다며 아쉬워했지만 선수들의 ‘3% 나눔’으로 증정된 기념품을 받고는 함박웃음 짓기도 했다.
한편 성남과 함께 한 (주)크풋은 축구와 스포츠를 통한 어린이들의 정서 및 신체발달과 협동심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 가을부터 성남과 함께 홈경기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성남 일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