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한동훈 기자= 두산베어스는 지난 16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용규) 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는 정재훈, 이재우, 노경은, 유희관, 정수빈, 허경민 등 두산 선수단을 비롯해 야구단 전직원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연말 먹고 마시는 송년회를 떠나 보다 뜻 깊은 나눔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두산은 앞으로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랑의 좌석 초청행사’, ‘재능기부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이웃사랑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는 정재훈, 이재우, 노경은, 유희관, 정수빈, 허경민 등 두산 선수단을 비롯해 야구단 전직원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연말 먹고 마시는 송년회를 떠나 보다 뜻 깊은 나눔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두산은 앞으로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랑의 좌석 초청행사’, ‘재능기부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이웃사랑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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