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청마의 해 맞아 FC서울과 말 타러 가요!”
2014년 기운찬 청마의 해를 맞아 FC서울이 어린이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봄방학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2월 26일(수) 용인에 위치한 해두리 용인승마클럽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대 유소년 축구아카데미인 ‘Future of FC서울’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청마의 해를 맞아 마련한 승마·마방 체험코스 뿐 아니라, 손작업으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목공예 체험과 농원에서 허브를 화분에 옮겨 심고 선물로 가져갈 수 있는 허브 심기 체험, 비누만들기, 떡만들기, 국궁 쏘기 등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들이 진행된다.
이번 FC서울 승마 캠프는 25일(화)까지 선착순 100명만 신청 받으며, 신청자들이 불편함 없이 출발·도착할 수 있도록 서울월드컵경기장, 잠실역, 내방역, 월계역 4개 지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Future of FC서울 홈페이지 (http://academy.fcseoul.com) 또는 FC서울 FOS팀 사무실로 문의(02-376-1762) 하면 된다.
사진제공=FC서울
2014년 기운찬 청마의 해를 맞아 FC서울이 어린이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봄방학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2월 26일(수) 용인에 위치한 해두리 용인승마클럽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대 유소년 축구아카데미인 ‘Future of FC서울’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청마의 해를 맞아 마련한 승마·마방 체험코스 뿐 아니라, 손작업으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목공예 체험과 농원에서 허브를 화분에 옮겨 심고 선물로 가져갈 수 있는 허브 심기 체험, 비누만들기, 떡만들기, 국궁 쏘기 등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들이 진행된다.
이번 FC서울 승마 캠프는 25일(화)까지 선착순 100명만 신청 받으며, 신청자들이 불편함 없이 출발·도착할 수 있도록 서울월드컵경기장, 잠실역, 내방역, 월계역 4개 지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Future of FC서울 홈페이지 (http://academy.fcseoul.com) 또는 FC서울 FOS팀 사무실로 문의(02-376-1762) 하면 된다.
사진제공=FC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