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의 도피를 도운 신엄마 딸 박수경이 현재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것이 밝혀지면서 유대균과의 관계에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유대균과 그의 도피를 도운 박수경은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됐으며 검거된 후에도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유지,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박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수경은 1999년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에 입학했으며 금수원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엄마 딸 박수경 뭘 그리 잘했다고 당당하냐", "신엄마 딸 박수경 양심이 없는 듯. 남편 정말 힘들겠네", "남편과 이혼 소송? 유대균과 불륜 사이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대균과 그의 도피를 도운 박수경은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됐으며 검거된 후에도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유지,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박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수경은 1999년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에 입학했으며 금수원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엄마 딸 박수경 뭘 그리 잘했다고 당당하냐", "신엄마 딸 박수경 양심이 없는 듯. 남편 정말 힘들겠네", "남편과 이혼 소송? 유대균과 불륜 사이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