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지우 인턴기자= 이번 시즌 새롭게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이반 라키티치(26)가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라키티치는 27일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아이들이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를 희망한다.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며 “그 꿈이 이뤄졌고 기분이 정말 좋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엔리케 감독과 팀 동료 미드필더들에 대해 “엔리케 감독은 아주 현명한 사람이다. 모든 것을 꼼꼼하게 준비하다”며 “나는 사비와 이니에스타 그리고 부스케츠의 플레이뿐 아니라 그들의 인성 또한 배우고 싶다. 그들은 수많은 승리를 경험했다. 나는 배움의 자세를 갖고 항상 발전해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스위스 FC 바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라키티치는 마지막으로 “바젤은 내 가슴 속에 있는 클럽이다. 또한 샬케 04에서 뛰며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른 기억도 잊을 수 없다. 정말 환상적이었다”며 자신의 지난 선수 생활을 회상했다.
라키티치는 27일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아이들이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를 희망한다.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며 “그 꿈이 이뤄졌고 기분이 정말 좋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엔리케 감독과 팀 동료 미드필더들에 대해 “엔리케 감독은 아주 현명한 사람이다. 모든 것을 꼼꼼하게 준비하다”며 “나는 사비와 이니에스타 그리고 부스케츠의 플레이뿐 아니라 그들의 인성 또한 배우고 싶다. 그들은 수많은 승리를 경험했다. 나는 배움의 자세를 갖고 항상 발전해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스위스 FC 바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라키티치는 마지막으로 “바젤은 내 가슴 속에 있는 클럽이다. 또한 샬케 04에서 뛰며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른 기억도 잊을 수 없다. 정말 환상적이었다”며 자신의 지난 선수 생활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