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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볼링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전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24)가 방송에서 남다른 끼를 뽐내며 대세녀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신수지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수준급 노래와 댄스는 물론 애플힙을 만드는 운동을 직접 시범하며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신수지는 MC들이 "긴장되면 근육이라도 풀자"며 댄스를 제안하자 그 자리에서 치마 뒤 지퍼를 내리고 벗으며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신수지는 이 자리에서 애플힙을 만드는 비법도 공개했는데, 그는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고양이 자세를 취한 상태로 다리 한쪽을 들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직으로 되게 해야한다"며 "다리를 좌우로 빠지지 않고 움직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수지가 시범을 보이자 MC 김성주를 비롯해 객석 모두가 유연함에 탄성을 내질렀고 다른 MC들 역시 "마치 전갈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신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수준급 웨이브 댄스는 물론이고 박주희의 '자기야'를 열창하며 숨겨온 끼를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 캡쳐
신수지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수준급 노래와 댄스는 물론 애플힙을 만드는 운동을 직접 시범하며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신수지는 MC들이 "긴장되면 근육이라도 풀자"며 댄스를 제안하자 그 자리에서 치마 뒤 지퍼를 내리고 벗으며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신수지는 이 자리에서 애플힙을 만드는 비법도 공개했는데, 그는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고양이 자세를 취한 상태로 다리 한쪽을 들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직으로 되게 해야한다"며 "다리를 좌우로 빠지지 않고 움직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수지가 시범을 보이자 MC 김성주를 비롯해 객석 모두가 유연함에 탄성을 내질렀고 다른 MC들 역시 "마치 전갈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신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수준급 웨이브 댄스는 물론이고 박주희의 '자기야'를 열창하며 숨겨온 끼를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