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21)의 여자친구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루비 매(22)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루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요트 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에는 검은 색 비키니를 입은 루비 매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하고 있는 루비 매는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알리 부럽네”, “모델 다운 완벽 몸매”, “알리랑 같이 휴가 간건가”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루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요트 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에는 검은 색 비키니를 입은 루비 매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하고 있는 루비 매는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알리 부럽네”, “모델 다운 완벽 몸매”, “알리랑 같이 휴가 간건가”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