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한 마리가 조련사를 덮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하얀 색 사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희귀한 백사자는 바그다드의 알 자와 동물원에서 태어나 이라크 동물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전적 돌연변이로 알려져 있으며 3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백호는 봤지만 백사자는 처음”, “멋지게 생겼다”, “만화 속에서만 보던 동물”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하얀 색 사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희귀한 백사자는 바그다드의 알 자와 동물원에서 태어나 이라크 동물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전적 돌연변이로 알려져 있으며 3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백호는 봤지만 백사자는 처음”, “멋지게 생겼다”, “만화 속에서만 보던 동물”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