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한 마리가 주인을 위로하는 모습이 화제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마주본 채 앉아 있는 여성 한 명과 대형 견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얼굴을 파묻고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형견은 이런 주인의 모습이 안 쓰러 운지 앞발로 주인의 토닥여 주고 있다.
해당 사진은 다양한 SNS를 통해 공유되며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분양 받으러 갑니다”, “사람보다 낫군”, “아름다운 장명”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마주본 채 앉아 있는 여성 한 명과 대형 견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얼굴을 파묻고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형견은 이런 주인의 모습이 안 쓰러 운지 앞발로 주인의 토닥여 주고 있다.
해당 사진은 다양한 SNS를 통해 공유되며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분양 받으러 갑니다”, “사람보다 낫군”, “아름다운 장명”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