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을 띠고 있는 조류가 포착됐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온 몸이 보라빛인 조류의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조류의 이름은 바이올렛 찌르레기다. 사진 속 찌르레기는 수컷으로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보라색을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암컷의 색깔은 평범한 갈색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켓몬 같아”, “키워보고 싶다”, “패셔니스타 조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진= 인스타그램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온 몸이 보라빛인 조류의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조류의 이름은 바이올렛 찌르레기다. 사진 속 찌르레기는 수컷으로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보라색을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암컷의 색깔은 평범한 갈색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켓몬 같아”, “키워보고 싶다”, “패셔니스타 조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