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달군 환상적 몸매 모델
입력 : 2017.08.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로드FC의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최슬기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신난표정이네 내일도 케리비안베이에서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최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최슬기는 환한 미소로 인형 미모를 과시하는가하면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볼륨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지네요”, “나도 캐리비안베이 가고 싶다”, “비키니 잘 어울려요”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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