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모델 애인, 매끈한 각선미 드러낸 자태
입력 : 2017.08.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그라지아노 펠레(31,산둥 루넝)의 여자친구 빅토리아 바르가가 근황을 공개했다.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바르가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멋진 분수대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펠레 축구 잘하고 있나”, “펠레랑 진짜 잘 어울림”, “몸매 실화?”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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