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mood”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날두를 비롯한 애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3), 호날두 주니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남매의 모습까지 담겼다.
쌍둥이 남매 에바와 마테오는 지난 6월 대리모를 통해 얻은 자녀다. 애인 로드리게스 역시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호날두는 곧 다섯 아이의 아버지가 될 전망이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2016/2017시즌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mood”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날두를 비롯한 애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3), 호날두 주니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남매의 모습까지 담겼다.
쌍둥이 남매 에바와 마테오는 지난 6월 대리모를 통해 얻은 자녀다. 애인 로드리게스 역시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호날두는 곧 다섯 아이의 아버지가 될 전망이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2016/2017시즌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