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귀 생명체가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새하얀 빛을 띠고 있는 동물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동물의 모습이 범상치 않다. 코끼리도 아니고, 돼지도 아닌 형태다. 해당 동물은 테피어 혹은 브라질맥으로 알려져 있는 포유류다.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창조주가 동물을 만들다가 남은 부분으로 테피어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사진 속 테피어는 멜라닌 합성이 결핍된 알비노 종으로 루치아노 캔디사니 포토그래퍼에 의해 브라질 아틀랜틱 우림에서 촬영됐다.
사진= 인스타그램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새하얀 빛을 띠고 있는 동물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동물의 모습이 범상치 않다. 코끼리도 아니고, 돼지도 아닌 형태다. 해당 동물은 테피어 혹은 브라질맥으로 알려져 있는 포유류다.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창조주가 동물을 만들다가 남은 부분으로 테피어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사진 속 테피어는 멜라닌 합성이 결핍된 알비노 종으로 루치아노 캔디사니 포토그래퍼에 의해 브라질 아틀랜틱 우림에서 촬영됐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