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볼륨 몸매 뽐낸 미스 맥심
입력 : 2017.08.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미스 맥심 우승자 이예린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상하의를 입은 이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함이 돋보였다. 이예린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드러난 그녀의 볼륨감은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과즙미 팡팡”, “이런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 “너무 예쁘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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