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이자 네이마르(24, PSG)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마르케지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지 않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그리스 미코노스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마르케지니의 모습이 담겼다. 마르케지니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선배드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네이마르는 같이 못 가서 아쉽겠다”, “거기가 어디에요?”, “멋지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마르케지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지 않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그리스 미코노스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마르케지니의 모습이 담겼다. 마르케지니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선배드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네이마르는 같이 못 가서 아쉽겠다”, “거기가 어디에요?”, “멋지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