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쪽 눈동자의 색깔이 다른 오드 아이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양 쪽 눈동자 색깔이 다른 하얀색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양이의 한쪽 눈은 파란색인 데 반해 반대쪽은 황금색에 가까운 노란색이다. 홍채이색증으로 알려진 오드 아이는 고양이한테 가장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하얀 털을 가진 종에게 더 자주 나타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만 고양이 없어”, “키워 보고 싶다”, “신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양 쪽 눈동자 색깔이 다른 하얀색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양이의 한쪽 눈은 파란색인 데 반해 반대쪽은 황금색에 가까운 노란색이다. 홍채이색증으로 알려진 오드 아이는 고양이한테 가장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하얀 털을 가진 종에게 더 자주 나타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만 고양이 없어”, “키워 보고 싶다”, “신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