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만 무려 1.2톤에 달하는 개복치가 잡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의해 소개된 사진이다. 러시아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는 거대한 크기를 드러내고 있는 개복치의 모습이 담겼다.
정확히는 배불뚝치라고 불리는 종으로 옆으로 납작한 몸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물고기의 몸무게는 무려 1.2톤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어부들이 남태평양의 쿠릴 열도 근처에서 잡아 올린 초대형 물고기는 다시 놔줘야 할지 가져가야 할지 논쟁을 벌이는 사이 죽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부르게 먹겠는데?”, “바다는 신비롭다”, “고대 물고기 같아”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영국 ‘데일리 메일’에 의해 소개된 사진이다. 러시아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는 거대한 크기를 드러내고 있는 개복치의 모습이 담겼다.
정확히는 배불뚝치라고 불리는 종으로 옆으로 납작한 몸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물고기의 몸무게는 무려 1.2톤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어부들이 남태평양의 쿠릴 열도 근처에서 잡아 올린 초대형 물고기는 다시 놔줘야 할지 가져가야 할지 논쟁을 벌이는 사이 죽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부르게 먹겠는데?”, “바다는 신비롭다”, “고대 물고기 같아”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