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아찔한 몸매 드러낸 모델
입력 : 2017.09.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매일 하루에 10000보이상 걷다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은 서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서리는 짐볼에 앉은 채 뽀얀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항상 부지런하시네요”, “환상적인 몸매네요”, “몸이 참 예쁘네요”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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