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기가 비단구렁이에 올라탔다.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비단 구렁이에 올라탄 아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주인공은 베트남에 살고 있는 트렁이다. 트렁은 올해 3살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단구렁이는 4년 간 애완용으로 키워왔으며 트렁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애는 안 물어요”, “용감한 아기”, “소름 돋는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비단 구렁이에 올라탄 아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주인공은 베트남에 살고 있는 트렁이다. 트렁은 올해 3살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단구렁이는 4년 간 애완용으로 키워왔으며 트렁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애는 안 물어요”, “용감한 아기”, “소름 돋는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