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바다 사자의 입에 얼굴을 밀어 넣었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바다 사자의 입에 얼굴을 밀어 넣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오스트리아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됐다. 조련사는 바다 사자의 몸집과 이빨에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평소 쌓아둔 신뢰를 바탕으로 입에 머리를 넣어 바다 사자의 건간을 살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로 믿는 관계”, “용감한 사육사”, “바다 사자 입이 저렇게 크구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바다 사자의 입에 얼굴을 밀어 넣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오스트리아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됐다. 조련사는 바다 사자의 몸집과 이빨에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평소 쌓아둔 신뢰를 바탕으로 입에 머리를 넣어 바다 사자의 건간을 살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로 믿는 관계”, “용감한 사육사”, “바다 사자 입이 저렇게 크구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