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를 응시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창문에 매달린 채 비둘기를 응시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다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고양이는 꽤 진지한 눈빛으로 비둘기를 응시하며 금방이라도 뛰어들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 귀엽네”, “사냥 본능이 남아 있을까”, “싸우지마”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인스타그램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창문에 매달린 채 비둘기를 응시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다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고양이는 꽤 진지한 눈빛으로 비둘기를 응시하며 금방이라도 뛰어들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 귀엽네”, “사냥 본능이 남아 있을까”, “싸우지마”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