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가 세면대에서 샤워를 즐겼다.
최근 트위터에서 웃음을 자아낸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세면대에서 물줄기를 맞고 있는 앵무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디선가 더러워진 앵무새는 수도꼭지 밑에 서 자리를 잡은 채 오염물을 씻어내고 있는 듯 하다. 물줄기를 맞는 앵무새의 표정은 마치 샤워를 즐기는 사람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네”, “똑똑한 앵무새”, “시원해 보인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웃음을 자아낸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세면대에서 물줄기를 맞고 있는 앵무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디선가 더러워진 앵무새는 수도꼭지 밑에 서 자리를 잡은 채 오염물을 씻어내고 있는 듯 하다. 물줄기를 맞는 앵무새의 표정은 마치 샤워를 즐기는 사람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네”, “똑똑한 앵무새”, “시원해 보인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