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견으로 알려진 그레이트 데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있는 그레이트 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핏 봐도 사람보다 거대해 보인다. 소파에 앉아 있는 그레이트 데인의 모습에서는 어딘가 늠름함까지 느껴진다.
그레이트 데인은 키 71~76cm, 체중 45~54kg의 초대형견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 번 키워 보고 싶다”, “너무 크다”, “밥 엄청 먹을 것 같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있는 그레이트 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핏 봐도 사람보다 거대해 보인다. 소파에 앉아 있는 그레이트 데인의 모습에서는 어딘가 늠름함까지 느껴진다.
그레이트 데인은 키 71~76cm, 체중 45~54kg의 초대형견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 번 키워 보고 싶다”, “너무 크다”, “밥 엄청 먹을 것 같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