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말 한 마리가 출몰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지하철에 들어온 말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하철에 탄 사람들은 인형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말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왜 말을 지하철에 데려온 것인지 알려지지 않은 탓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냄새 날 것 같다”, “민폐 아닌가”, “말을 타고 가셔야지”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지하철에 들어온 말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하철에 탄 사람들은 인형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말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왜 말을 지하철에 데려온 것인지 알려지지 않은 탓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냄새 날 것 같다”, “민폐 아닌가”, “말을 타고 가셔야지”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