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kg에 달하는 상어가 미국에서 목격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길이 5m, 무게 1600kg에 달하는 거대한 백상어가 대서양에서 목격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상어는 대서양뿐 아니라 버지니아에 위치한 섬과 메릴랜드 등지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GPS 송신기 덕분이다. 미국 상어 연구가들은 상어의 서식지, 행동 반경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300마리의 상어에 송신기를 부착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상어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사진=워싱턴포스트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길이 5m, 무게 1600kg에 달하는 거대한 백상어가 대서양에서 목격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상어는 대서양뿐 아니라 버지니아에 위치한 섬과 메릴랜드 등지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GPS 송신기 덕분이다. 미국 상어 연구가들은 상어의 서식지, 행동 반경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300마리의 상어에 송신기를 부착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상어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사진=워싱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