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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서리나가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뽐냈다.
서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운동하고 또 운동하고
또 할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탱크탑과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은 서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서리나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몸매입니다”, “최고에요”,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서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운동하고 또 운동하고
또 할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탱크탑과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은 서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서리나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몸매입니다”, “최고에요”,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