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플이 바다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각종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이다.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부부는 지난 21일 결혼식을 올린 토마스 몰드와 산드라 하이드다.
지난 2013년 스쿠버 다이빙 훈련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수중 결혼식을 선택하며 의미를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객은 없는 건가”, “산소가 떨어지기 전에 끝내야함”, “의미 있는 결혼식이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최근 각종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이다.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부부는 지난 21일 결혼식을 올린 토마스 몰드와 산드라 하이드다.
지난 2013년 스쿠버 다이빙 훈련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수중 결혼식을 선택하며 의미를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객은 없는 건가”, “산소가 떨어지기 전에 끝내야함”, “의미 있는 결혼식이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