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청설모와 새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설모와 이런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보고 있는 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러시아의 사진작가 바딤 트루노브에 의해 촬영됐다. 청설모와 새 사진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트루노브는 숲속에서 촬영도중 우연히 해당 사진을 얻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만화 속 장면 같다”, “신기하네”, “카메라가 신기한가 보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설모와 이런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보고 있는 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러시아의 사진작가 바딤 트루노브에 의해 촬영됐다. 청설모와 새 사진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트루노브는 숲속에서 촬영도중 우연히 해당 사진을 얻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만화 속 장면 같다”, “신기하네”, “카메라가 신기한가 보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