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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장영란이 사무실 이전 소식을 전했다.
25일, 방송인 장영란이 사무실 이사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장영란은 "꺄 사무실 이전 또 일 벌리는 중 신난다 신나"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장영란은 "사무실 완성 되면 또 사진 올릴께유 잘 해볼께유"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아직 이사가 완료되지 않은 사무실을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무실 창 밖으로 멀리 시티뷰가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2023년 한 달간 유튜브 조회수로 벌어들인 금액이 1152만원이라며 이를 전액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와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영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