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초희귀종 알비노 악어
입력 : 2018.02.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알비노 악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피부가 하얀 알비노 악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악어는 캘리포니아 과학 연구소에 살고 있다. 나이는 22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생에서 무리에 어울리지 못한 탓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연구소에 온 이후 건강히 자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합성인줄 알았다”, “친구가 없다니 불쌍”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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