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부가 거대한 코끼리물범과 마주쳤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코끼리물범과 마주친 잠수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코끼리바다물범은 코끼리바다표범이라고도 불리며 길이는 약 4.5m, 몸무게 약 3,50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코끼리물범은 무려 3,60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무섭겠다”, “도망칠 수 있을까?”, “괴물이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코끼리물범과 마주친 잠수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코끼리바다물범은 코끼리바다표범이라고도 불리며 길이는 약 4.5m, 몸무게 약 3,50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코끼리물범은 무려 3,60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무섭겠다”, “도망칠 수 있을까?”, “괴물이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