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상어가 선착장에 출몰했다.
최근 각종 해외 매체를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선착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는 고래 상어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은 두바이에서 촬영됐다. 일반적으로 몸 크기가 2.6 미터, 무게는 21.5 톤에 달하는 고래 상어는 먹이를 찾기 위해 나섰다가 길을 잘못 든 것으로 추정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관광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섭겠다”, “갑자기 뛰어오르진 않겠지”, “공포 영화 한 장면”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트위터
최근 각종 해외 매체를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선착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는 고래 상어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은 두바이에서 촬영됐다. 일반적으로 몸 크기가 2.6 미터, 무게는 21.5 톤에 달하는 고래 상어는 먹이를 찾기 위해 나섰다가 길을 잘못 든 것으로 추정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관광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섭겠다”, “갑자기 뛰어오르진 않겠지”, “공포 영화 한 장면”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