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해외 매체를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토끼를 안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코 합성이 아니다. 사진은 프랑스에서 촬영됐다. 다리우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진 속 토끼는 길이가 130cm 몸무게가 22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뭘 먹고 저렇게 커진 걸까”, “괴물 토끼 같다”, “얼굴은 귀엽잖아”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트위터
최근 각종 해외 매체를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토끼를 안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코 합성이 아니다. 사진은 프랑스에서 촬영됐다. 다리우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진 속 토끼는 길이가 130cm 몸무게가 22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뭘 먹고 저렇게 커진 걸까”, “괴물 토끼 같다”, “얼굴은 귀엽잖아”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