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구렁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놀이터에서 구렁이와 함께 놀고 있는 어린 아이 2명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리 놀랄 상황은 아니다. 사진 속 구렁이는 아이들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 구렁이다.
인디애나 수의사 가족으로 알려진 사진 속 아이들은 집에서 무려 40마리의 구렁이를 기른다. 호랑이라고 불리는 사진 속 구렁이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구렁이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전한 건가”, “구렁이도 사람 말 알아 듣나”, “소름이 돋는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놀이터에서 구렁이와 함께 놀고 있는 어린 아이 2명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리 놀랄 상황은 아니다. 사진 속 구렁이는 아이들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 구렁이다.
인디애나 수의사 가족으로 알려진 사진 속 아이들은 집에서 무려 40마리의 구렁이를 기른다. 호랑이라고 불리는 사진 속 구렁이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구렁이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전한 건가”, “구렁이도 사람 말 알아 듣나”, “소름이 돋는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