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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현서 인턴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다저스)이 올스타전 유니폼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류현진이 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라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함께 올스타전 유니폼을 들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해 다저스 동료 클레이턴 커쇼, 코디 벨린저, 맥스 먼시, 워커 뷸러와 나란히 서 등 번호 9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류현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에 이어 네 번째로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사진= 류현진 인스타 캡처
류현진이 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라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함께 올스타전 유니폼을 들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해 다저스 동료 클레이턴 커쇼, 코디 벨린저, 맥스 먼시, 워커 뷸러와 나란히 서 등 번호 9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류현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에 이어 네 번째로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사진= 류현진 인스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