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지난 시즌 최악의 시간을 보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의 이번 여름 휴가는 휴식이 없다.
호날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g Good(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실내 피트니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호날두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운동하고 있었고, 군살 하나 없는 근육 가득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어깨부터 복근까지 20대 선수를 능가할 정도로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호날두는 평소 철저한 몸 관리도 유명하다. 노력을 게을리 않은 훈련과 운동은 물론 식단 관리도 철저하다. 아들과 피자를 같이 먹을 때 죄책감을 느낄 정도라 밝힐 정도다.
호날두가 여름 휴식기에도 운동에 소홀히 하지 않은 이유는 지난 시즌 성적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21/2022시즌 리그 18골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23골) 다음으로 많은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맨유는 리그 6위로 추락하며, 2022/20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뛰지 못한다. 더구나 무관에 그쳤다. 자신이 거쳐갔던 팀 모두 우승을 이뤄냈던 호날두 입장에서 자존심 상할 만 하다.
호날두는 새 시즌을 앞두고 와신상담하며,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그의 휴식기 노력이 새 시즌 부활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호날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g Good(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실내 피트니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호날두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운동하고 있었고, 군살 하나 없는 근육 가득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어깨부터 복근까지 20대 선수를 능가할 정도로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호날두는 평소 철저한 몸 관리도 유명하다. 노력을 게을리 않은 훈련과 운동은 물론 식단 관리도 철저하다. 아들과 피자를 같이 먹을 때 죄책감을 느낄 정도라 밝힐 정도다.
호날두가 여름 휴식기에도 운동에 소홀히 하지 않은 이유는 지난 시즌 성적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21/2022시즌 리그 18골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23골) 다음으로 많은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맨유는 리그 6위로 추락하며, 2022/20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뛰지 못한다. 더구나 무관에 그쳤다. 자신이 거쳐갔던 팀 모두 우승을 이뤄냈던 호날두 입장에서 자존심 상할 만 하다.
호날두는 새 시즌을 앞두고 와신상담하며,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그의 휴식기 노력이 새 시즌 부활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