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세훈 서울 시장이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SBS는 지난 11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를 두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범여권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15.9%, 오세훈 서울시장 12.9%, 유승민 전 의원 10.1%, 한동훈 법무장관 9%, 안철수 의원 8%,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3%로 나타났다. 다만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34%에 달했다.
범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33.6%로 선두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낙연 전 의원 15%, 김동연 경기지사 5%, 박용진 의원 3.3%, 심상정 정의당 의원 2.7%, 김경수 전 경남지사 0.7% 순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1.9%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SBS는 지난 11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를 두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범여권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15.9%, 오세훈 서울시장 12.9%, 유승민 전 의원 10.1%, 한동훈 법무장관 9%, 안철수 의원 8%,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3%로 나타났다. 다만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34%에 달했다.
범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33.6%로 선두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낙연 전 의원 15%, 김동연 경기지사 5%, 박용진 의원 3.3%, 심상정 정의당 의원 2.7%, 김경수 전 경남지사 0.7% 순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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