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률이 5주 연속 20%대에 머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률은 5주째 60%를 웃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10월 3주차)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지난주에 견줘 1%포인트 떨어진 27%,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포인트 오른 65%로 나타났다.
9월 4주차부터 5주 연속 30%대를 밑돌고 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4%),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10%) 등이 꼽혔다.
사진=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10월 3주차)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지난주에 견줘 1%포인트 떨어진 27%,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포인트 오른 65%로 나타났다.
9월 4주차부터 5주 연속 30%대를 밑돌고 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4%),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10%)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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