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콩 배우 양조위가 36세 연하의 우주소녀 출신 성소와 충격적인 불륜설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현지 매체는 유부남인 양조위가 올해 25세 성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을 뿐 아니라 성소가 출산을 했다는 믿기 힘든 소문까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조위는 15년째 배우 유가령과 가정을 꾸려오고 있으며 각종 영화제에 함께 참가하는 등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서 양조위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성소는 소속사를 통해 "터무니 없는 가짜"라면서 "소문을 들을 필요가 없다. 행복하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어라”라고 반발했다.
성소는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19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2일 현지 매체는 유부남인 양조위가 올해 25세 성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을 뿐 아니라 성소가 출산을 했다는 믿기 힘든 소문까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조위는 15년째 배우 유가령과 가정을 꾸려오고 있으며 각종 영화제에 함께 참가하는 등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서 양조위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성소는 소속사를 통해 "터무니 없는 가짜"라면서 "소문을 들을 필요가 없다. 행복하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어라”라고 반발했다.
성소는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19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