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2일 근황 사진과 함께 자신을 향한 시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서민재는 "잘못한 거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저 비난하시는 거 괜찮습니다. 제 몫이고, 제 책임입니다"라며 "하지만 저 어떻게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아르바이트 할 수 있게 기회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나쁜 말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민재는 2일 카페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SNS를 재개했다.
한편 서민재는 2023년 8월 서울 용산구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남태현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근 재판에 참석한 서민재는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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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민재 |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2일 근황 사진과 함께 자신을 향한 시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서민재는 "잘못한 거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저 비난하시는 거 괜찮습니다. 제 몫이고, 제 책임입니다"라며 "하지만 저 어떻게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아르바이트 할 수 있게 기회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나쁜 말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서민재 |
서민재는 2일 카페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SNS를 재개했다.
한편 서민재는 2023년 8월 서울 용산구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남태현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근 재판에 참석한 서민재는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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