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경-아본단자 감독, '넷터치 판정 억울해'
입력 : 2024.02.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이 넷터치 판정을 두고 어필하고 있다. 2024.02.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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