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밤에 피는 꽃'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18일 이하늬는 "그동안 '밤에 피는 꽃'과 여화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좋은 배우분들과 스텝들 만나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늬는 "이 작품을 여러분들께 고스란히 보여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더없는 영광이었고 보람이었고 행복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17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조여화 역으로 출연했다. 이번 작품은 이하늬가 지난 2022년 6월 아이를 출산한 후 선택한 복귀작이었다.
다음은 이하늬 글 전문
그동안 밤에 피는 꽃과 여화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좋은 배우분들과 스텝들 만나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이 작품을 여러분들께 고스란히 보여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더 없는 영광이었고 보람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십시오 다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이하늬 |
/사진=이하늬 |
18일 이하늬는 "그동안 '밤에 피는 꽃'과 여화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좋은 배우분들과 스텝들 만나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늬는 "이 작품을 여러분들께 고스란히 보여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더없는 영광이었고 보람이었고 행복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17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조여화 역으로 출연했다. 이번 작품은 이하늬가 지난 2022년 6월 아이를 출산한 후 선택한 복귀작이었다.
다음은 이하늬 글 전문
그동안 밤에 피는 꽃과 여화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좋은 배우분들과 스텝들 만나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이 작품을 여러분들께 고스란히 보여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더 없는 영광이었고 보람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십시오 다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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