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06회는..'' 이찬원과 100회 특집 랜선 여행[톡파원25시]
입력 : 2024.02.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최소 506회는.." 이찬원과 100회 특집 랜선 여행[톡파원25시]
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 100회를 맞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청자를 초대한다.

2월 1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탈리아의 로마 투어와 프랑스 파리 올림픽 기념 투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방송 100회를 자축하며 랜선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출연진은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라며 손뼉 치면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최소 506회는.." 이찬원과 100회 특집 랜선 여행[톡파원25시]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이탈리아의 로마. 현지 톡파원이 100회 기념으로 100번 버스를 타고 방송이 장수하기를 기원하는 맘으로 506년 된 오래된 가게를 방문한다는 말을 들은 이찬원은 "야아, 우리 최소 506회는 가겠다"라고 흐뭇하게 말했다.

이어서 방문한 곳은 아주 오래된 공원. 놀라운 풍경 속에서 발견한 곳이 알고 보니 키스 명소라는 말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고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다음은 프랑스 파리 올림픽 기념 투어.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개막식 준비로 한창인 파리 풍경을 현지 톡파원이 소개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승마, 샹젤리제에서 사이클링까지 파리 전체가 경기장 그 자체인 현지 영상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크게 놀라며 "대박이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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