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출산 후 뱃살 관리 방법에 대해 밝혔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저번에 답을 많이 못 해줘서 아쉬웠다"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희는 곧 유튜브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너무 오래 쉰 것 같아서 어떤 영상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야 할지 고민 중이다. 브이로그나 GRWM(Get Ready With Me) 둘 중 하나로 찾아뵐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야식을 크게 줄인 것이 최고였다. 보조제도 챙겨 먹고, 폭식한 날은 다음날 조절해서 한 끼 정도만 먹어주기"라며 "근데 운동도 같이하면서 다이어트한 게 아니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안 좋아졌다. 그래서 운동도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 팬은 출산 후 뱃살 관리 방법에 대해 물었고, 율희는 "출산하고 생긴 튼살도 많은 편이라서 살을 빼도 어쩔 수 없이 잘 안 들어가는데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은 운동이 답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율희는 라붐 멤버 출신으로, 2017년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공개 열애를 선언한 데 이어 2018년 혼인신고와 혼전임신을 동시 발표했다. 그는 2018년 첫 득남에 이어 2020년 쌍둥이 딸도 얻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율희는 지난해 12월 최민환과 결혼 5년 여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에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민환이 갖기로 했다. 이에 대해 율희는 "많은 시간 고민 끝에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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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
1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저번에 답을 많이 못 해줘서 아쉬웠다"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희는 곧 유튜브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너무 오래 쉰 것 같아서 어떤 영상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야 할지 고민 중이다. 브이로그나 GRWM(Get Ready With Me) 둘 중 하나로 찾아뵐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야식을 크게 줄인 것이 최고였다. 보조제도 챙겨 먹고, 폭식한 날은 다음날 조절해서 한 끼 정도만 먹어주기"라며 "근데 운동도 같이하면서 다이어트한 게 아니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안 좋아졌다. 그래서 운동도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 팬은 출산 후 뱃살 관리 방법에 대해 물었고, 율희는 "출산하고 생긴 튼살도 많은 편이라서 살을 빼도 어쩔 수 없이 잘 안 들어가는데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은 운동이 답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율희는 라붐 멤버 출신으로, 2017년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공개 열애를 선언한 데 이어 2018년 혼인신고와 혼전임신을 동시 발표했다. 그는 2018년 첫 득남에 이어 2020년 쌍둥이 딸도 얻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율희는 지난해 12월 최민환과 결혼 5년 여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에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민환이 갖기로 했다. 이에 대해 율희는 "많은 시간 고민 끝에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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