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걸 그룹 스테이씨(STAYC) 시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간다.
23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시은이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시은은 이날 '현역가족왕'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은은 출연진들과 유쾌한 호흡을 선보이며 남다른 순발력과 리액션으로 '라디오스타'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라디오스타' 예고편에서도 시은은 남다른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은은 "전에는 '박남정 딸'이라는 수식어가 컸다면 이제는 '시은이 아버지'"라고 밝히며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Teddy Bear (테디베어)' 무대를 선보이는 등 넘치는 매력으로 엔딩을 장식해 본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앞서 '제33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하고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 올해의 뉴 아이콘으로 선정되는 등 가요시상식에서 존재감을 알리며 기분 좋은 새해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 (틴프레시)' 서울 공연과 미주 투어,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테이씨는 이어 유럽 각 지역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시은의 활약은 28일 오후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
23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시은이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시은은 이날 '현역가족왕'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은은 출연진들과 유쾌한 호흡을 선보이며 남다른 순발력과 리액션으로 '라디오스타'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라디오스타' 예고편에서도 시은은 남다른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은은 "전에는 '박남정 딸'이라는 수식어가 컸다면 이제는 '시은이 아버지'"라고 밝히며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Teddy Bear (테디베어)' 무대를 선보이는 등 넘치는 매력으로 엔딩을 장식해 본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앞서 '제33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하고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 올해의 뉴 아이콘으로 선정되는 등 가요시상식에서 존재감을 알리며 기분 좋은 새해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 (틴프레시)' 서울 공연과 미주 투어,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테이씨는 이어 유럽 각 지역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시은의 활약은 28일 오후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