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첫 번째 타이틀곡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엔싸인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미니 2집의 첫 번째 타이틀곡 'Happy &(해피 앤드)' 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날 엔싸인은 캐주얼룩을 입고 대체불가한 청량함을 선보였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해피 에너지를 선사했다.
엔싸인은 지난달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국내에 컴백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Happy &' 외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를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역대급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엔싸인은 이번 컴백을 통해 '대형 신인' 수식어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기록을 세웠다.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20만 5264장의 초동 판매고를 올린 엔싸인은 이번 신보를 통해 23만 2769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 엔싸인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일본 K-POP 톱 송 차트 1위, 종합 톱 앨범 2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드러냈고, '쇼! 챔피언'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팬덤의 화력을 증명했다.
'Happy &' 활동 중에는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KBS 2TV '개는 훌륭하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인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첫 번째 타이틀곡 'Happy &' 활동을 마친 엔싸인은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소속사 제공 |
엔싸인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미니 2집의 첫 번째 타이틀곡 'Happy &(해피 앤드)' 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날 엔싸인은 캐주얼룩을 입고 대체불가한 청량함을 선보였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해피 에너지를 선사했다.
엔싸인은 지난달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국내에 컴백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Happy &' 외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를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역대급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소속사 제공 |
엔싸인은 이번 컴백을 통해 '대형 신인' 수식어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기록을 세웠다.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20만 5264장의 초동 판매고를 올린 엔싸인은 이번 신보를 통해 23만 2769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 엔싸인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일본 K-POP 톱 송 차트 1위, 종합 톱 앨범 2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드러냈고, '쇼! 챔피언'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팬덤의 화력을 증명했다.
'Happy &' 활동 중에는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KBS 2TV '개는 훌륭하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인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첫 번째 타이틀곡 'Happy &' 활동을 마친 엔싸인은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