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에서 한화 페라자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며 김재걸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3.24 /jpnews@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법원, 尹 대통령 구속 취소 청구 인용했다
`세금 60억 추징` 배우 이하늬 "고의 누락 아니야" 해명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25세
`구준엽 아내` 서희원, 급성폐렴으로 사망...향년 48세
`음주운전 6회+맥주병으로 지인 폭행` 구속된 前 야구선수
`무면허 운전` 김흥국 ``너도 사고 치지 마`` 적반하장
순백의 비키니로 청순미 뽐낸 우수한 치어리더
인어공주인줄? 과감한 비키니 자태 뽐낸 혜리
`눈 둘 곳 없네` 비키니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