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라자 동점 솔로포, 김재걸 코치와 가위바위보
입력 : 2024.03.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한화 페라자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며 김재걸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3.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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